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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0127 소개

읽은 책이 모여 책장이 됩니다.

왜 만들었나요

책을 다 읽고 나면 기억은 흐려지는데, 기록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어요. 메모 앱에, SNS에, 사진첩에. 한곳에 모아 두면 무엇이 보일까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읽은 책을 한 권씩 쌓아 두면 그 책장이 무엇을 말해 주는지 보고 싶었어요. 책장을 보면 그 사람이 보이니까요.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읽은 책을 기록하고 별점과 메모를 남깁니다. 완독한 책이 다섯 권쯤 모이면 독서 성향을 읽어 드리고, 다음에 읽을 책까지 골라 드려요.

책장은 주소 하나로 공개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책장과 나란히 놓아 독서 궁합을 보고, 서로의 책장에서 건넬 책을 골라 볼 수도 있어요.

누가 만들었나요

한 사람이 만들고 있는 개인 프로젝트입니다. 2025년 11월에 시작했어요.

혼자 만들다 보니 느리고, 가끔 고장도 납니다. AI가 읽어 주는 독서 성향도 늘 맞지는 않아요. 그래도 한 권씩 쌓다 보면 꽤 그럴듯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무엇이 바뀌었나요

  1. 디자인을 종이와 잉크의 색으로 다시 칠했어요

    책 표지에서 그림자를 걷어내고, 판형을 원본 그대로 살렸습니다. 전체 도서와 책 정보를 로그인 없이 볼 수 있게 열었어요.

  2. 키보드만으로도 서비스를 쓸 수 있게 했어요

    스크린 리더 지원과 키보드 내비게이션을 보강했습니다.

  3. 독서 궁합이 생겼어요

    두 사람의 책장을 나란히 놓고, 겹치는 관심사와 서로 다른 결을 찾아 서로에게 건넬 책을 골라 줍니다.

  4. 독서 성향에 이름을 붙였어요

    "마음의 결을 읽는 사람", "이야기에 사는 사람" 같은 여덟 가지 성향 중 하나를 골라 드려요.

  5. 한 곳이 실패해도 화면 전체가 죽지 않게 했어요

  6. 사이드바와 모바일 하단 탭이 생겼어요

  7. 알림이 실시간으로 도착해요

    주기적으로 확인하던 방식을 WebSocket으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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